IT·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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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찍을 때 나만 빠진다면, 갤럭시 카메라에 10초만 주세요IT·생활정보 2026. 10. 7. 23:51
가족이나 친구들과 모였을 때 “여기서 사진 한 장 찍자” 하면 자연스럽게 한 사람이 휴대폰을 듭니다. 다들 나란히 서고, 찍는 사람은 화면 밖에 남지요. 서로 바꿔 찍으면 각자 나온 사진은 생기지만, 모두 함께 나온 한 장은 또 없습니다.그럴 때는 갤럭시 기본 카메라의 타이머를 써볼 수 있어요. 촬영 버튼을 누른 뒤 잠깐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는 기능입니다. 10초로 맞추면 휴대폰을 내려놓고, 찍던 사람도 일행 옆으로 가서 설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그건 혼자 얼굴 찍을 때 쓰는 거 아니야?”꼭 셀카에만 쓰는 건 아닙니다. 휴대폰을 안전하게 세워둘 곳이 있고 모두가 화면 안에 들어간다면, 여러 사람이 함께 찍을 때도 쓸 수 있어요. 여기서는 갤럭시 기본 카메라의 ‘사진’ 모드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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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들어가는 사이트인데, 매번 검색해서 찾고 있나요?IT·생활정보 2026. 10. 6. 23:29
자주 쓰는 사이트를 열려고 휴대폰에서 이름을 검색합니다. 어제도 들어갔고 오늘도 들어갈 곳인데, 검색 결과에서 다시 찾습니다. 사이트 이름이 비슷하면 ‘이게 내가 들어가던 곳이 맞나?’ 하고 한 번 더 살피게 되죠.그렇다면 그 사이트로 가는 버튼을 휴대폰 첫 화면에 하나 만들어두면 어떨까요? 전화나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듯, 내가 붙인 이름의 아이콘을 눌러 사이트를 여는 방법입니다.“그 사이트는 앱이 없는데?”앱이 없어도 웹사이트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첫 화면은 휴대폰 잠금을 푼 뒤 앱 아이콘이 보이는 홈 화면입니다. 검색 앱의 첫 화면이나 휴대폰 잠금 화면과는 달라요.이번에는 갤럭시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Chrome에서 ‘바로가기 만들기’를 사용하는 경우로 설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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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받았는데 택배를 못 보냈습니다, 상세주소에서 또 막힌 이야기IT·생활정보 2026. 10. 6. 06:06
물건을 보내려고 받은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그런데 주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택배 주소 검색에서 없는 주소라고 하니, 보내는 작업을 이어갈 수가 없었어요.“이 주소가 있는 거야?”처음에는 그게 궁금했습니다. 주소를 받았으니 입력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시작부터 막힌 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필요한 것은 그 주소가 있는지 없는지 결론부터 내리는 일이 아니라, 받는 분에게 정확한 주소를 다시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도로명주소를 다시 받았는데, 거기서도 한 번 더 헷갈렸습니다.도로명주소를 받았는데, 뒤에 더 쓰라고요?새로 받은 주소는 도로 이름 뒤에 건물 번호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숫자에서 끝나도 되는지 궁금했어요. 주문자 이름은 따로 있었고, 주소 뒤에는 동이나 호수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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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복사했는데 다른 글이 붙었다면, 갤럭시에서 찾아볼 곳IT·생활정보 2026. 10. 5. 20:40
주소를 다시 쓰기 싫어서 분명히 복사했는데, 붙여 넣으니 엉뚱한 문장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주소 다음에 다른 글을 복사했다면, 먼저 복사한 내용을 다시 골라야 할 수 있어요. 갤럭시의 삼성 키보드에는 그 내용을 찾아볼 수 있는 ‘클립보드’가 있습니다.이름은 낯설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복사해 둔 글을 잠시 모아놓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모든 내용이 계속 남는 보관함은 아니니, 필요한 주소가 있는지부터 살펴보면 돼요.가령 문자로 받은 주소와 준비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려는 상황을 떠올려보세요. 주소를 먼저 복사하고, 이어서 ‘신분증을 가져오세요’라는 문장도 복사했습니다. 이제 카톡에 주소부터 넣으려고 합니다.“어? 주소는 어디 가고 신분증 이야기만 나와?”복사한 것과 지금 붙여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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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날짜는 적어놨는데, 그날 알림도 받을 수 있을까?IT·생활정보 2026. 10. 3. 22:23
“다음 주 월요일, 오후 3시에 보자.”친구에게 이런 카톡을 받았다고 해보자.“알았어. 그때 보자.”답장을 하고 날짜도 적어뒀다. 그런데 날짜를 적어두는 것과 그날 약속을 기억하는 것은 조금 다른 일이다. 메모를 다시 열어보지 않으면 다른 일을 하다가 놓칠 수도 있다.그렇다고 약속 하나 때문에 매일 달력을 들여다봐야 할까?갤럭시의 삼성 캘린더에 약속을 넣고 알림 시간을 정해두면, 약속 전에 휴대폰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메모는 내가 찾아서 읽지만, 일정 알림은 정해둔 때에 나에게 알려준다. 이 차이가 생각보다 쓸모 있다.“그럼 약속 시간에만 알려주는 거야?”미리 알려주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전날 한 번, 당일에는 약속 한 시간 전에 한 번 받는 식이다. 다만 날짜만 넣고 끝내지 말고, 언제 알림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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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첫 화면에 뜨는 영상, 그냥 넘기기만 해야 할까?IT·생활정보 2026. 10. 2. 10:29
유튜브를 열었는데 내 관심과는 먼 영상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냥 지나칠 때도 있고, “아, 이런 건 별로인데” 할 때도 있지요. 그렇다고 그 영상을 일부러 골라 보는 건 아닙니다. 첫 화면에 먼저 떠 있으니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저도 그렇습니다. 광고도 보이고 여러 영상도 보이는데, 관심이 없으면 넘깁니다. 어떨 때는 짜증이 나기도 하고요.“영상 옆에 점 세 개는 안 눌러 봤어요?”안 눌렀습니다. 눌러서 뭘 하는지도 모르는데요. 버튼이 있다고 저절로 쓰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어디에 쓰는지 알아야 손이 갑니다. ㅋㅋ알아보니 유튜브 첫 화면의 일반 추천 영상에는 ‘관심 없음’이나 ‘채널 추천 안함’으로 의견을 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광고는 별도로 다뤄야 합니다. 먼저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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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지웠는데, 돈은 왜 또 나가?IT·생활정보 2026. 10. 1. 20:31
“안 쓰는 앱이라 지웠는데, 왜 또 돈이 나가는 거야?”이럴 때는 앱을 제대로 지웠는지보다 정기 결제가 끝났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Google Play로 신청한 정기 결제는 휴대폰에서 앱을 지워도 저절로 취소되지 않거든요.“지웠는데도 계속 돈을 받는다고?”앱을 지우는 건 내 휴대폰에서 프로그램을 없애는 일입니다. 돈을 내고 쓰기로 한 신청까지 끝내는 일은 아니에요. 정기 결제 취소는 따로 해야 합니다.이름부터 조금 어렵죠. 정기 결제는 정해진 때마다 돈을 내는 방식입니다. 한 달에 한 번일 수도 있고, 일 년에 한 번일 수도 있어요. 한 번 사고 끝나는 상품과는 다릅니다.신문을 구독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신문을 안 읽는다고 배달 신청이 끝나지는 않잖아요. 그만 받겠다고 따로 알려야 합니다. 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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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면 편한데 왜 카톡을 보내래? 말로 글을 쓰면 어떨까IT·생활정보 2026. 10. 1. 06:18
저는 문자나 카톡을 쓸 때 오타도 걱정이고, 쓰는 데 시간도 걸립니다. 제 답장을 기다리다 숨넘어가겠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예요. 물론 진짜 숨이 넘어갔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만큼 늦는다는 거죠. ㅋㅋ그러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냥 전화하면 편한데 왜 굳이 글로 보내라는 거야?”입으로 말하면 금방 끝날 이야기를 손가락으로 하나씩 누르고 있으니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설명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어요.“그때 전화로 알려준 거 기억해요?”아니요. 기억이 안 납니다.“그러니까 문자나 카톡으로 받으라는 거예요. 내용이 남아 있으니 모르면 찾아보고, 궁금할 때 다시 확인할 수 있잖아요.”그 말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문자와 카톡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말로 주고받으면 편한 순간도 있지만, 제품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