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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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사진, 저장하라는데 어디로 가는 건데?IT·생활정보 2026. 9. 30. 18:25
카톡으로 제품 사진을 받았습니다. 사진을 눌러서 열어봤어요. 잘 보였습니다. 저는 그러면 그냥 쓸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내 휴대폰에서 사진을 봤으니, 사진도 내 휴대폰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한 거죠.그런데 당장 그 사진을 써야 하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뒤져도 없더라고요. 결국 사진을 다시 메시지로 받았고, 그때는 받은 사진을 전달해서 사용했습니다.“저장하면 되잖아.”맞는 말이죠. 그런데 저는 거기서부터 막혔습니다.“저장하면 어디로 가는데?”누르고 나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니 저장 버튼을 못 눌렀어요. 사진을 받아놓고도 사진 때문에 다시 연락해야 했으니,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ㅋㅋ혹시 이 질문이 낯설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저장 버튼부터 누르기 전에, 사진이 어디로 가는지부터 같이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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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으로 둔 갤럭시, 전화해도 안 들릴 때 소리로 찾는 방법IT·생활정보 2026. 9. 30. 09:21
휴대폰을 어디에 뒀는지 몰라 한참 찾은 적이 있습니다. 하필 무음이었어요. 소리로는 못 찾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을 더듬어 힘들게 찾았죠. 무음은 필요해서 해놓는데 안 보이기 시작하면 정말 답답합니다.그런데 갤럭시는 무음이어도 다른 기기에서 소리를 울릴 수 있다고 해요. 저는 당시 이 방법을 몰라 기억으로 찾았습니다. 같은 일을 겪는 분과 이야기하듯, 누르는 순서대로 가보겠습니다.“내 휴대폰이 없는데 어디서 해?”인터넷이 되는 다른 휴대폰이나 컴퓨터가 필요해요. 여기서는 주변 사람의 갤럭시를 빌려 사용하는 경우로 설명할게요. 찾는 휴대폰은 전원이 켜져 있고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소리를 울리는 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Google의 기기 찾기 기능도 사용 설정돼 있어야 해요.빌린 휴대폰에서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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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 보냈는데 “누구세요?”라는 답이 왔습니다IT·생활정보 2026. 9. 29. 23:36
“누구세요??”약속 시간을 잡으려고 카톡을 보냈는데 이런 답이 왔어요. 보낼 때는 맞는 사람에게 보냈다고 생각했죠. 시간이 지난 뒤 그 말을 보고 대화방을 다시 확인하니, 제가 생각한 방이 아니었습니다. 상대는 모르는 약속 이야기를 받았으니 ‘무슨 약속이지?’ 싶었을 수도 있겠어요. 저는 그제야 잘못 보낸 걸 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렇게 답하고 잘못 보낸 메시지도 지웠어요. 이미 상대가 “누구세요?”라고 물은 뒤였으니, 메시지를 지운다고 그 사람이 본 내용까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그 방에 약속 이야기를 계속 남겨 두고 싶지는 않았어요.막상 지우려고 하면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삭제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는데 내가 또 지워야 할까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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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까지 찍었는데 “PDF로 보내 주세요”라는 말에 막혔다면IT·생활정보 2026. 9. 29. 06:25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놓고도 보내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는 PDF로 달라고 하는데, 제 휴대폰에는 방금 찍은 사진만 보였거든요. 어디를 눌러야 PDF가 되는지 몰라 가족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때 막혔던 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서류는 찍었어. 그런데 PDF로 보내 달래.”“그럼 사진을 그냥 보내면 안 되는 거야?”사진도 서류를 보여주긴 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PDF 파일을 요청했다면 사진 한 장을 채팅방에 올리는 것과는 달라요. 사진을 찍은 다음 PDF로 저장하고, 보내는 순간에도 그 PDF를 골라야 합니다. 사진은 손에 있었지만 PDF를 만드는 단계에서 막힌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이미 찍은 사진을 PDF로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휴대폰과 앱마다 화면이 달라요. 종이 서류가 아직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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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화면에 뜬 QR코드, 결국 딸에게 물어봤다IT·생활정보 2026. 9. 28. 20:11
“이 QR코드는 어떻게 찍는 거야?”휴대폰 화면에 QR코드가 떴을 때, 나는 여기서 막혔다. 카메라로 읽으라는데 코드는 내 휴대폰 화면 안에 있다. 카메라를 켜면 그 화면이 사라지고, 내 폰으로 내 폰을 찍을 수도 없다.그때는 방법을 몰라 포기했다가 나중에 딸에게 물어 해결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딸이 어느 버튼부터 눌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아래 대화는 당시 말을 그대로 옮긴 게 아니다. 내가 막혔던 질문을 따라가며, 이번에 다시 확인한 갤럭시 사용법을 딸과 이야기하듯 풀어쓴 것이다.“아빠, QR코드가 어디 있는데?”“바로 여기, 내 휴대폰 화면에 있지. 카메라를 켜면 없어지잖아.”“그러면 카메라부터 켜지 말고, 화면을 먼저 사진으로 남겨봐.”아, 거기서 생각이 바뀐다. 다른 휴대폰으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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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적힌 주소, 손으로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돼요IT·생활정보 2026. 9. 28. 10:31
사진으로 받은 주소를 문자에 옮겨야 할 때가 있지요. 사진을 보고 몇 글자 적다가 문자창으로 돌아가고, 숫자가 헷갈려 다시 사진을 엽니다. 길 이름은 맞게 썼는데 건물 번호가 틀린 것 같으면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되고요.“사진에 보이는 글자를 그냥 가져올 수는 없을까?”있어요. 사진 속 글자를 선택해서 복사하면 됩니다. 긴 주소를 외워서 옮기거나 휴대폰 두 대를 나란히 놓을 필요가 없어요.갤럭시를 쓰고 계신다면 갤러리에서 글자가 담긴 사진 한 장을 열어보세요. 택배 안내문처럼 글자가 또렷한 사진이면 연습하기 좋습니다. 화면에 ‘T’처럼 생긴 글자 추출 버튼이 보이나요? 보이면 눌러보세요. 사진 위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고를 수 있게 됩니다. 삼성 갤러리에서 사진 속 글자를 선택해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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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진은 한 장 더 찍어둡니다, 문제가 생긴 뒤에는 늦으니까요IT·생활정보 2026. 9. 25. 23:50
저는 일을 하다 보면 사진을 자주 찍습니다.물건 상태를 보여주려고 찍을 때도 있고,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상대방에게 보내려고 찍을 때도 있습니다.그럴 때 처음 보내는 사진은 대부분 평범한 사진입니다. 주소도 없고 날짜나 시간이 화면에 적혀 있지도 않은 그냥 사진이죠.저도 처음부터 상대방을 의심하면서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뭐, 별일 있겠어.”보통은 이런 마음으로 사진을 보내고 일을 진행합니다.그런데 저는 사진을 보내고 나서 한 가지를 더 합니다.나중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일이라면 주소와 날짜, 시간이 화면에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따로 찍어둡니다.상대방에게 바로 보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 휴대폰에 보관해두는 기록용 사진입니다.예전에는 저도 이런 사진 한 장이 얼마나 중요할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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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번호가 안 보일 때, 번호보다 먼저 찾아야 했던 곳IT·생활정보 2026. 9. 23. 22:59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하다 보면 마지막에 인증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번호만 받으면 끝날 것 같아 기다리는데 아무것도 오지 않았습니다.“왜 안 오지? 내가 잘못 눌렀나?”조금 기다리다가 재전송을 눌렀습니다. 그래도 문자 알림은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누르고 또 기다렸습니다. 번호 하나 받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습니다.“도대체 어디로 간 거야?”문제는 인증번호가 안 온 것인지, 왔는데 제가 못 찾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문자로 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화면에는 어디로 보냈는지 적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그런 안내부터 봐야 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옆에 물어볼 사람이 없으면 이 짧은 화면 하나가 꽤 높은 벽처럼 느껴집니다. 몇 번 누르다 지쳐서 다른 화면을..